2019년 5월 16일 목요일 도서관에서 전자정보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1층 로비에는 21개의 학술DB 업체가 부스를 설치하여 자료이용방법을 설명해 주었으며, 551명(경품응모권 수령자수)의 학생이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박람회 참여자 중 설문조사에 참여한 476명 참여자의 97.5%가 만족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3~4학년 학부생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은 교수님과 함께 박람회에 참여하여 박람회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양한 부스 중 모아진 전자잡지(국내 215종의 교양잡지의 창간호부터 최신호까지 제공)의 퍼시픽 미디어 부스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시나공 토익, 공무원 · 자격증 · IT 자격증 강좌 등 다양한 이러닝 강좌를 제공하는 업체와 국내외 학술논문 원문을 제공하는 학술DB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이용방법을 경청하였습니다.

이날 박람회에는 부스별 이용방법 시연과 함께  각 업체에서 아이패드(누리미디어), 자전거(학술교육원, 아이티컴퍼티)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여, 박람회가 종료될 무렵 많은 학생들이 경품을 수령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17시에 진행된 경품추첨행사에는 당일 박람회에 참석하였던 수많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박람회의 마지막을 함께 마무리하였습니다.

다양한 업체들이 참여하고 경품을 후원해 준 이번 박람회를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도서관 구독 전자자료의 활용법을 접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과 함께 스탬프투어와 경품추첨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즐거운 박람회로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16호(2019)/도서관 주요소식

2014년 10월 신축도서관 추진계획 수립 후 2015년 12월 국회예산심의 통과, 2016년 6월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및 착공의 긴 시간을 거쳐 26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신축 도서관이 2019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신축도서관의 준공으로 우리 도서관은 열람석 수(학생정원 대비 22% 확보)와 면적(재학생 1인당  1.6 ㎡로 상승) 기준의 관계 법령 요건을 충족시키게 됩니다.

또한 지하 보존서고 2,000㎡의 공간 확보(90여만책 수장 가능)를 통해 기존 도서관 5층에 위치한 보존서고의 포화(보존서고 초과율 131%)에 따른 하중과다로 인한 건물의 안전성 문제도 해결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도서관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신축도서관의 내부 공간구성 등에 필요한  70억원의 예산은 모두 여러분의 기부로 조성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에서는 시설확충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여 5월 현재 약 10억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하였습니다.

문헌정보학과 김순희, 곽승진, 이성숙, 김성원, 오상희 교수님 5분이 문헌정보학과 명의로 2,0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분께는 ‘문헌정보학과’로 그룹학습실 네이밍을 해드리고 각  교수님 이름을 부기해드릴 예정입니다. 도서관에서는 더 많은 학과에서 학과 명의 기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병욱 교수님 등 충남대 87학번 동기 교수님 5분이 공동으로 2,50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해주신 분께는 ’87학번 충대 교수회’로 네이밍을 해드리고, 각 교수님의 이름을 부기해드릴 예정입니다.

도서관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4,640만원을 기부하였습니다. 특히, 도서관 직원이며 충남대 동문이기도 한 이연 팀장(문헌정보학과 81학번)은 1,000만원을 기부해 의미를 더 하였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신축도서관에 기부하신 분들의 성함을 표기하는 '네이밍 기부'를 진행합니다.

위와 같이 기부하신 분들의 성함을 표기하여, 감사한 마음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게 됩니다.

2020년 8월 개관이 가능하도록 신축도서관을 향한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링크

제16호(2019)/도서관 주요소식

“충남대학교 신축 도서관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원장 김정태)이 신축 도서관 시설확충 기금을 기부했다.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김정태 원장(국어국문학과 교수)은 5월 2일(목) 오후 1시 30분,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도서관 시설확충 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태 원장은 “도서관이 보다 나은 시설로 건립돼 대학의 연구와 학생들의 학습,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75년 설립된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은 연구자들의 학술도서, 교양도서와 교재 등을 꾸준히 발간해 왔다.

특히 2008년부터 우수도서 선정 사업을 시행해 연구자들의 학술적 연구를 장려하고, 질적으로 우수하고 학문적 성과가 높은 도서를 출간함으로써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출판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본 글은 충남대학교 홈페이지 CNU 뉴스에 게시된 글(충남대학교 홍보실 작성)을 가져온 것입니다.

본기사 링크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링크

제16호(2019)/도서관 주요소식

중간고사 기간(4.15 월 ~ 4.26 금)이 시작되었습니다. 시험기간 중 열람실 운영시간 및 클리커 이용시간이 아래와 같이 변경됩니다.

시험기간동안 클리커 이용시간이 기존 6시간에서 4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을 맞아 키오스크 앞에 줄을 서 있는 학생들이 보이는데요.

스마트폰에 클리커앱을 설치하고 도서관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키오스크 앞에 줄을 서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좌석 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이용시간 만료전 푸쉬알림 서비스도 설정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합니다.

클리커 사용방법 안내

도서관 와이파이 이용방법 안내

도서관 열람실은 시험기간이 되면 이용자들로 붐빕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다가 잠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공간은..... 도서관 어디에 있을까요?

도서관 2층의 전자신문, 전자잡지 키오스크에서 신문, 잡지를 살펴보며 잠깐 머리를 식힐 수 있습니다. 스포츠신문 같은 일간지와 GQ같은 유명 패션잡지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서관 4층에 올라가 볼까요?

공부로 지친머리에 책과 함께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책을 보면 머리가 더 아프다고요? 웹툰은 그렇지 않습니다. 청구기호 741.5951을 찾아가보세요. 4층 제2자료실에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웹툰이 있습니다. 위의 서가(책꽂이) 주변으로 유사한 성격의 더욱 많은 책들이 있으니 한 번 둘러보세요.

도서관의 즐거운 장소를 몇 군데 소개하였습니다. 찾아보면 즐길거리가 많은 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하다 지칠 때는 한 번쯤 도서관을 둘러보며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16호(2019)/도서관 공지사항

  『 언젠가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맞은편 좌석에 앉아 있는 할머니와 손자가 눈에 들어왔는데 자세히 보니 꼬마의 안색이 좋지 않았다. 할머니 손에는 약봉지가 들려 있었다. 병원에 다녀오는 듯했다. 할머니가 손자 이마에 손을 올려보더니 웃으며 말했다.

"아직 열이 있네. 저녁 먹고 약 먹자."

손자는 커다란 눈을 끔뻑거리며 대꾸했다.

"네, 그럴게요. 그런데 할머니, 할머니는 내가 아픈 걸 어떻게 그리 잘 알아요?"

    순간, 난 할머니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대답의 유형을 몇 가지 예상해 보았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라거나 "할머니는 다 알지" 같은 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니었다. 내 어설픈 예상은 철저하게 빗나갔다. 할머니는 손자의 헝클어진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말했다.

" 그게 말이지.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건, 더 아픈 사람이란다...."

   상처를 겪어본 사람은 안다.

   그 상처의 깊이와 넓이와 끔찍함을. 』

언어의 온도 / 이기주 p.18~19 발췌

언어의 온도 충남대 도서관 소장정보

언어의 온도 충남대 도서관 소장정보(전자책)

언어의 온도 충남대 도서관 소장정보(전자책)

어떤 책을 읽을 때, 그 책의 앞부분이 재미있거나 인상적이면 뒷 부분까지 계속해서 읽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도 그랬다. 위의 발췌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또한 책의 가장 첫 부분에 수록된 부분이었다. 한 번 아파본 사람이 다른 아픈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이야기에 나오는 할머니의 손자는 할머니의 언어를 듣고 자라면서 자신도 그러한 언어를 사용하게 될 것이다. 그 언어는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언어일 것이다. 책에 등장하는 또 다른 등장인물은 본인이 의사이면서 환자를 환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환자의 '환'자가 한자로 '아플 환'자 이므로, 환자라고 계속부르면 더 아파질까봐 다른 호칭으로 부른다고 한다.

그 사람이 건강했을 때의 호칭, 은퇴 전의 직함을 불러드리면 건강하게 일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이 가슴속에 생겨나기에 은퇴 전의 호칭을 불러드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니라 그 분이 좋아하는 호칭을 불러드린다고 한다.

나의 언어의 온도는 어떤지 생각해 보게하는 부분이다. 내가 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위로가 되고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을까. 별로 그렇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온도가 낮다고 생각한다면, 온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는 동시에, 언총에 자신의 언어를 묻어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는 말의 무덤이라는 言塚이 나온다.

언총은 침묵의 상징이다. 경북 예천군에 있는 마을에서는 마을이 흉흉한 일에 휩싸일 때면 문중의 사람들이 언총에 모여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으로 시작하는 쓸데없는 말과 '그쪽 걱정돼서 하는 얘기인데요...' 처럼 이웃을 함부로 비난하는 말을 한데 모아 구덩이에 파묻는다고 한다. 그렇게하면 신기하게도 다툼질과 언쟁이 수그러들었다고 한다.

나의 언어의 온도는 높지 않으니 언총에 말을 묻고 장례를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월간지 '좋은 생각'처럼, 여러개의 짧은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을 구성한다. 다른 점이라면 한 명의 저자가 한 권의 책을 구성했다는 점일 것이다. 짧은 글이 여러개인 만큼 일단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부담없이 쉽게 읽혀진다. 이 책에 실려있는 88개의 짧은 이야기들 중, 다음에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어 표시해 놓은 글이 16개였다.

88개의 이야기들 중 나에게 인상을 남긴 글은 몇 개인지, 같은 책을 읽는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해보며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에는 위플래쉬, 종이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행복한 사전, 스포트라이트, 미라클 벨리에와 같은 영화들이 이야기의 소재로 등장하는데, 모두 재미있으면서도 여운을 남기는 영화들로 시간이 있다면 꼭 한 번 보시기를 권해드린다.

위플래쉬 (도서관 1층 전자자료실 소장)

스포트라이트 (도서관 1층 전자자료실 소장)

추천자: 도서관 윤상수 사서

※ 학생과 교직원, 학교 구성원이 다 함께 참여하는 '추천도서'가 되면 더욱 의미있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 소장도서 중 추천해 주실 도서가 있으시면 추천의 글을 이메일(library6025@cnu.ac.kr)로 보내주세요. 추천도서가 우리도서관에 없다면 희망도서 신청을 통해 구입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 희망도서신청

제16호(2019)/도서관 추천도서

지난 1987년 충남대학교를 입학해 현재 모교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87학번’ 교수 5명이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기계·재료공학교육과 이병욱 등 충남대 87학번 재직 교수 5명은 4월 8일(월) 오후 4시, 오덕성 총장을 방문해 총 2,500만원의 도서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들 5명의 교수는 충남대 87학번 동기들로 도서관 신축 공사를 위해 뜻을 모아 각각 500만원씩 총 2,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기계·재료공학교육과 이병욱 교수는 “전공은 모두 다르지만 모교 교수로 재직하는 동기들이 뜻을 모았다”며 “충남대 87학번 재직 교수들의 기부가 도서관 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 도서관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현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 지상 2층, 지하 2층으로 설계된 신축 도서관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내 공간 구성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부자의 이름을 공간과 가구에 새겨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신축 도서관 네이밍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본 글은 충남대학교 홈페이지 CNU 뉴스에 게시된 글(충남대학교 홍보실 작성)을 가져온 것입니다.

본기사 링크

신축 도서관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링크

제16호(2019)/도서관 주요소식

'도서관 전자자원이요? DVD 영화 자료 같은건가요 ?'

도서관에는 영화 DVD 외에도 유용한 전자자원이 많습니다. 어떤 전자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지 아래 두 학생의 대화를 통해 살펴볼까요? 

토익 수험서로 유명한 시나공 강의를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토익 공부를 하셨다면 또 다른 이러닝 학술DB에서 모의토익 시험에 응시해 

보세요.

[도서관 국내학술DB 링크]

이 외에도 국내학술DB 이러닝 항목에는 공무원동영상강좌(고시通) , 자격증동영상강좌(에듀스파) , IT자격증강좌(러닝365학습관) , 인문학강좌(인문학365) 등 다양한 이러닝 전자정보 이용이 가능하니 한 번 활용해 보세요.

그런데 사실 도서관 전자정보 중 동영상 강좌는 아주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전자저널입니다. 그렇다면 전자저널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교수님께서 위와 같은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리포트 작성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은데 '참신한'이라는 부분이 마음에 걸립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으로는 참신한 리포트가 나올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도서관 전자정보를 한번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까요? 먼저 검색어를 정합니다. '독도영유권'으로 먼저 검색해 보고 영어로 'Dokdo issue'로도 검색해보기로 합니다. 기분나쁘지만 일본측 주장도 나올 것 같기에 'Takeshima issue'와 'Liancourt Rocks'로도 검색해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제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학술DB를 봤는데...헐.....

언뜻봐도 국내학술DB, 해외학술DB를 합치면 100여개나 되는 DB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중 독도 문제와 관련있는 DB를 각각 찾아들어가서 검색해야 된다고 생각하니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도서관에서는 구독중인 모든 DB를 통합검색할 수 있는 'Discovery' 솔루션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Discovery'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간단히 위의 검색창에 검색어를 넣고 검색하면 도서관에서 구독중인 모든 학술DB에 대한 통합검색 결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화면과 같이 독도영유권 문제에 대하여 도서관에서 구독중인 모든 DB를 검색한 결과가 홈페이지에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만하면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으로는 원문을 볼 수 없는 자료를 손쉽게 열어볼 수 있습니다.

사실 도서관 자료구입비의 대부분은 이러한 전자자원을 구독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 무료(졸업하면 사용불가)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값비싼 전자자원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치있는 자료를 검색하여 작성한 리포트는 일반적인 검색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포트보다 더욱 돋보이고 의미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유용한 전자정보자원의 사용법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전자정보박람회가 2019년 5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우리학교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도서관에서 구독중인 다양한 전자저널 업체들이 도서관 1층 로비에 부스를 열고 사용법을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관심있는 학술DB를 살펴보고 박람회에 참여하여 사용 설명을 들어보세요.

행사가 끝날 무렵에는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추첨행사가 있습니다. 꼭 참여해서 경품도 받고 유익한 정보도 받아가세요~!

본 글에 사용한 이미지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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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2019)/도서관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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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도서관 전산실(042-821-6024, lib6025@cnu.ac.kr)

제16호(2019)/도서관 활용방법